건설업계 중동 인프라 시장 진출 맞손, 민관협의체 첫 회의

▲ 중동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민관협의체 1차 회의.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건설업계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민관협의체 첫 회의가 열렸다.

해외건설협회는 23일 ‘중동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민관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와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중동 진출 주요 건설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지역 국가 의사결정 구조 고려시 정부 사이 협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주요국 동향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중동 대형 인프라 사업 발주가 투자개발사업으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KIND 등 투자기관과 연계해 공동 진출 전략을 구성하기로 했다.

해외건설협회는 이란전쟁에 따른 재건 수요가 존재하는 만큼 민관협의체 구성으로 국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뜻을 내놨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