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교보생명이 공신력 있는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높은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교보생명은 22일 무디스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평가 결과 ‘A1’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A1등급은 무디스 21개 신용등급 가운데 5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단단한 재무 구조를 갖췄다고 평가될 때 부여된다.
교보생명은 2015년 국내 생명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A1등급을 받은 뒤 12년째 A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무디스는 “전속설계사 중심의 우수한 영업력, 안정적 보험사업 수익성, 양호한 자본적정성 등을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교보생명은 건강보장성 상품 및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가 개선되고 있다”며 “전략적 상품 다각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앞으로도 교보생명이 안정적 수익성과 자본적정성, 우수한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바라보며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교보생명은 3월에도 다른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A+(안정적ᐧStable)’ 등급을 14년 연속으로 받았다.
교보생명은 올해 1분기 보장성보험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별도기준 순이익 3301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1분기(3153억 원)보다 4.7% 늘었다.
2026년 3월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214.2%(경과조치 후)로 금융감독원 권고치 130%를 크게 웃돌았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높을수록 안정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무디스 A1 신용등급 획득은 금융시장 변동성과 규제 강화 속에서도 탄탄한 재무 구조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이익 창출과 적극적 시장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교보생명은 22일 무디스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평가 결과 ‘A1’ 신용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평가 결과 ‘A1’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1등급은 무디스 21개 신용등급 가운데 5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단단한 재무 구조를 갖췄다고 평가될 때 부여된다.
교보생명은 2015년 국내 생명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A1등급을 받은 뒤 12년째 A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무디스는 “전속설계사 중심의 우수한 영업력, 안정적 보험사업 수익성, 양호한 자본적정성 등을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교보생명은 건강보장성 상품 및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가 개선되고 있다”며 “전략적 상품 다각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앞으로도 교보생명이 안정적 수익성과 자본적정성, 우수한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바라보며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교보생명은 3월에도 다른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A+(안정적ᐧStable)’ 등급을 14년 연속으로 받았다.
교보생명은 올해 1분기 보장성보험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별도기준 순이익 3301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1분기(3153억 원)보다 4.7% 늘었다.
2026년 3월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214.2%(경과조치 후)로 금융감독원 권고치 130%를 크게 웃돌았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높을수록 안정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무디스 A1 신용등급 획득은 금융시장 변동성과 규제 강화 속에서도 탄탄한 재무 구조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이익 창출과 적극적 시장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