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은 22일 국적사 가운데 단독 운항 중인 인천~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노선이 취항 3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 탑승객은 2023년 6월~2026년 5월 약 7만1천 명 이상이며, 특히 여름 탑승률은 평균 80~90%로 집계됐다.
 
티웨이항공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취항 3주년, 누적 탑승객 7만1천여 명

▲ 티웨이항공(현 사명 트리니티항공)이 22일 인천~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노선 취항 3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인천~비슈케크 노선은 주 3회(화·목·토) 운항하고 있다.

가는 편은 인천공항을 오후 6시50분에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11시15분에 비슈케크공항에 도착한다.  
오는 편은 오전 12시30분에 비슈케크공항을 출발해 오전 9시3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키르기스스탄은 자연경관이 빼어나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로 알려진 국가다. 트레킹·휴양과 함께 중앙아시아 특유의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대표 관광명소는 이식쿨 호수, 스카즈카 협곡, 만년설로 뒤덮인 톈산산맥 등이며, 알틴-아라산 트레킹과 온천 코스도 즐길 거리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국내외 항공 관계기관 승인을 받은 뒤 트리니티항공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