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은 23일부터 25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ESS) 전시회 ‘ees 유럽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맞춤형 통합 솔루션 △현지 생산 역량 △유럽 배터리 규제 대응 역량 등을 선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 'ees 유럽 2026' 참가, AI 데이터센터 공략 속도

▲ LG에너지솔루션이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ees 유럽 2026’에 마련한 부스 조감도. < LG에너지솔루션 >


특히 AIDC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전력망용 시스템(BESS)부터 안정적 운영을 위한 배터리 시스템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전력망용 ESS 시스템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적용된 ‘JF2S DC LINK 5.0’을 전시한다. 이 제품에는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생산한 LFP 배터리가 탑재된다.

배터리 시스템 제품은 JP6 무정전 전원장치(UPS) 랙 시스템과 2170 배터리 백업 유닛(BBU)을 전시한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