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메이플자이 전용면적 135.14㎡(공급면적 50A2평, 165A2㎡)가 67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전용면적 135.14㎡ 3층 매물은 지난 5월22일 67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메이플자이 전용 135.14㎡ 67억으로 신고가

▲ 메이플자이 야간 전경. < GS건설 >


같은 면적 기준 올해 5월8일 기록된 종전 최고가 66억 원(12층)을 1억 원 웃돌았다.

메이플자이는 최고 높이 35층, 29개동, 3307세대 규모 대단지로 지난해 6월 준공됐다. 신반포 4지구를 GS건설이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43.05㎡(18A평, 61A㎡)~165.52㎡(62TA평, 207TA㎡)로 이뤄져 있다.

1천 세대 이상 대단지 기준으로는 반포에서 가장 최근에 입주한 곳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2024년 초 분양을 진행할 때 주변 시세보다 많게는 10억 원 가량 저렴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단지 북쪽에는 지하철 3호선이 지나는 잠원역과 맞닿아 있고 남쪽으로는 7호선이 지나는 반포역이 가깝다. 단지 동쪽으로는 경부고속도로 밑을 지나 논현역과 신사역에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