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농심이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대규모 미식 축제에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농심은 17~21일 영국 런던 리젠트파크에서 열리는 푸드 페스티벌 테이스트 오브 런던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런던은 영국의 대표적 미식 축제로 매년 관람객 5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전 세계 레스토랑의 요리와 최신 식음료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농심은 행사장 내에 약 150㎡ 규모 신라면 부스를 마련했다. 테이스트 오브 런던의 주요 구역인 쿡 스쿨(Cook School)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해당 부스는 '체험존'과 '시식존'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농심이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개장한 '신라면 분식' 매장과 같은 구성이다.
체험존에서는 방문객이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의 핵심 재료를 맞추는 미니 게임을 진행해 성공시 제품을 증정한다. 시식존에서는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 제품을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
농심은 지난해 3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설립해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농심 유럽법인은 올해 1분기 매출 372억 원, 순이익 3억7천만 원을 기록하며 농심 해외법인 중 미국과 상하이 법인을 이어 매출 3위를 기록했다.
농심 관계자는 "유럽의 최신 미식 트렌드가 모이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한국 대표 라면인 신라면의 맛과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선보이겠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해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탄탄하게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농심은 17~21일 영국 런던 리젠트파크에서 열리는 푸드 페스티벌 테이스트 오브 런던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 농심이 17~21일 영국 런던 리젠트파크에서 열리는 푸드 페스티벌 테이스트 오브 런던에 참여한다. <농심>
테이스트 오브 런던은 영국의 대표적 미식 축제로 매년 관람객 5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전 세계 레스토랑의 요리와 최신 식음료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농심은 행사장 내에 약 150㎡ 규모 신라면 부스를 마련했다. 테이스트 오브 런던의 주요 구역인 쿡 스쿨(Cook School)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해당 부스는 '체험존'과 '시식존'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농심이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개장한 '신라면 분식' 매장과 같은 구성이다.
체험존에서는 방문객이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의 핵심 재료를 맞추는 미니 게임을 진행해 성공시 제품을 증정한다. 시식존에서는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 제품을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
농심은 지난해 3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설립해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농심 유럽법인은 올해 1분기 매출 372억 원, 순이익 3억7천만 원을 기록하며 농심 해외법인 중 미국과 상하이 법인을 이어 매출 3위를 기록했다.
농심 관계자는 "유럽의 최신 미식 트렌드가 모이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한국 대표 라면인 신라면의 맛과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선보이겠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해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탄탄하게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