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18일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솔: 인챈트'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 <넷마블>
넷마블은 '솔: 인챈트'가 출시 당일인 낮 12시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약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까지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출시 당일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정식 출시 8시간 만에 첫 신규 월드 ‘레지나’의 5개 서버를 열기도 했다.
이 게임은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이 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배급을 맡은 리니지라이크 MMORPG다.
핵심 차별점은 '신권(神權) 시스템'으로, 게임사가 통상적으로 보유하는 운영 권한을 특정 이용자에게 이양하는 이례적인 구조를 도입했다.
회사는 양대 마켓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상급 갓아머 소환권' 10개, '상급 영체 소환권' 10개, '성장의 물약' 5개 등 게임 아이템을 이용자들에게 지급한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