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 지속가능한 식생활 홍보마케팅 협업키로

▲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오른쪽)과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가 16일 DDP에서 '지속가능한 디자인·식생활 가치 창출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풀무원>

[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이 서울디자인재단과 협력해 서울디자인어워드2026 시상식을 돕는다.

풀무원식품은 16일 서울디자인재단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식생활 가치 창출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과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풀무원식품과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및 세계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글로벌 행사와 연계한 공동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협력한다.

풀무원은 이를 위해 10월14일 DDP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어워드2026 시상식과 관련해 기획 및 운영을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디자인어워드는 2019년부터 디자인을 통해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이너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20개 이상 나라에서 모인 32명의 심사위원이 누적 98개 나라에서 참여한 디자이너들을 심사하는 방식이다.

윤명랑 총괄본부장은 "서울디자인어워드와 세계디자인총회는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이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풀무원이 추구하는 지속가능 식생활 가치를 세계 시민들에게 알리고 한국 식문화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