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백화점 부문이 내수 소비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15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12일 신세계 주가는 69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 연구원은 “신세계 주요 계열사들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의 수혜를 함께 누리면서 백화점과 주요 자회사 실적이 동반 개선될 것”이라며 “한국 문화 인기와 원화 약세를 고려하면 외국인 매출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2분기에도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됐다.
신세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250억 원, 영업이익 16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114.1% 증가하는 것이다.
백화점 부문은 증시 상승에 따른 자산 효과와 소비 심리 회복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높은 국내 패션 매출이 두 자릿 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여기에 외국인 매출 증가율도 확대되며 백화점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유 연구원은 내다봤다.
면세점 부문에서도 수익성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유 연구원은 “개별 관광객(FIT) 매출 증가와 공항 면세점 정규 매장 면적 확대에 힘입어 면세점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시내 면세점 할인율도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신세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2890억 원, 영업이익 80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67.1%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백화점 부문이 내수 소비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 신세계가 내수 소비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매출 확대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사진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15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12일 신세계 주가는 69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 연구원은 “신세계 주요 계열사들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의 수혜를 함께 누리면서 백화점과 주요 자회사 실적이 동반 개선될 것”이라며 “한국 문화 인기와 원화 약세를 고려하면 외국인 매출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2분기에도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됐다.
신세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250억 원, 영업이익 16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114.1% 증가하는 것이다.
백화점 부문은 증시 상승에 따른 자산 효과와 소비 심리 회복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높은 국내 패션 매출이 두 자릿 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여기에 외국인 매출 증가율도 확대되며 백화점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유 연구원은 내다봤다.
면세점 부문에서도 수익성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유 연구원은 “개별 관광객(FIT) 매출 증가와 공항 면세점 정규 매장 면적 확대에 힘입어 면세점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시내 면세점 할인율도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신세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2890억 원, 영업이익 80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67.1%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