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5일 오전 9시3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32만 2500원보다 4.96%(1만6천 원) 오른 3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7.67%(16만5천 원) 오른 231만5천 원을 가리키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14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휴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종전 이후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해협이 개방될 경우, 국제유가 하락으로 이어져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에 힘입어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직전 거래일 대비 4%가량 떨어진 배럴당 81달러선에서 마감했고, 8월물 브렌트유는 4% 넘게 내린 배럴당 83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박재용 기자
15일 오전 9시3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32만 2500원보다 4.96%(1만6천 원) 오른 3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15일 오전 장중 삼성전자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7.67%(16만5천 원) 오른 231만5천 원을 가리키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14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휴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종전 이후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해협이 개방될 경우, 국제유가 하락으로 이어져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에 힘입어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물은 직전 거래일 대비 4%가량 떨어진 배럴당 81달러선에서 마감했고, 8월물 브렌트유는 4% 넘게 내린 배럴당 83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