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이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899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 순이익 41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2.9%, 영업이익은 924.2%, 순이익은 861.9% 각각 증가했다.
 
[실적발표] 포스코강판, 하이로닉

▲ 포스코강판 로고.


하이로닉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억7400만 원, 영업이익 16억5600만 원, 순이익 17억9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69.03%, 영업이익은 256.90%, 순이익은 204.07%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