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3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1.16%(110원) 내린 9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콤 주가는 8260원으로 0.72%(60원) 빠졌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38%(200원) 낮아진 5만2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11%(450원) 오른 2만1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2650원으로 1.55%(650원)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3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1.16%(110원) 내린 9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겸 두산그룹 회장.
오리콤 주가는 8260원으로 0.72%(60원) 빠졌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38%(200원) 낮아진 5만2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11%(450원) 오른 2만1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2650원으로 1.55%(650원)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