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10억7200만 원, 영업이익 43억9700만 원, 순이익 40억5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보다 매출은 0.16% 줄었다. 영업이익은 59.4%, 순이익은 68.36% 늘었다.
 
[실적발표] 에프앤가이드, 안트로젠, 압타바이오

▲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이사.


안트로젠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1억5100만 원, 영업손실 38억1500만 원, 순손실 26억7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0.09%, 영업손실은 31.22% 커졌다. 순손실은 33.99% 줄었다.

압타바이오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억4100만 원, 영업손실 60억6500만 원, 순손실 39억1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66.5%, 영업손실은 15.2%, 순손실은 37.8%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