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와 LG화학 주가가 올랐다.
3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400원(2.96%) 오른 1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1만4100원까지 올랐지만 등락을 거듭한 끝에 1만4천 원을 넘지는 못했다.
LG화학 주가는 전날과 비교해 9500원(2.52%) 상승했다.
다른 LG그룹 계열사 주가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LG생활건강(1.82%)과 LG헬로비전(1.69%), LG상사(1.35%) 주가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LG(0.74%), LG전자(0.17%) 주가 역시 소폭 올랐다.
반면 LG이노텍 주가는 전날보다 1500원(-1.09%) 하락했다.
LG하우시스(-0.55%)와 LG유플러스(-0.39%) 주가도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3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날보다 400원(2.96%) 오른 1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한때 1만4100원까지 올랐지만 등락을 거듭한 끝에 1만4천 원을 넘지는 못했다.
LG화학 주가는 전날과 비교해 9500원(2.52%) 상승했다.
다른 LG그룹 계열사 주가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LG생활건강(1.82%)과 LG헬로비전(1.69%), LG상사(1.35%) 주가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LG(0.74%), LG전자(0.17%) 주가 역시 소폭 올랐다.
반면 LG이노텍 주가는 전날보다 1500원(-1.09%) 하락했다.
LG하우시스(-0.55%)와 LG유플러스(-0.39%) 주가도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