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4분기부터 영업이익이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됐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5일 KT&G의 목표주가를 12만1천 원으로 유지했으나 투자의견은 중립(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KT&G 주가는 4일 10만 원에 장을 마쳤다.
박 연구원은 “KT&G의 3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궐련형 전자담배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부동산 분양이익도 반영되기 시작했고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KT&G는 3분기에 매출 1조2514억 원, 영업이익 366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3.1% 줄어드는 수치다.
미국의 이란 경제 제재로 담배 수출이 큰 폭으로 줄었고 추석으로 영업일 수가 줄어든 영향도 받았다.
다만 4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 추석이 있었기 때문에 올해 4분기에는 기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가 늘면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고 파악했다.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은 7월 중순부터 전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4분기부터는 유통망이 늘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수원 부지의 분양이익도 3분기부터 분기당 300억~400억 원 정도 반영되고 있다.
KT&G는 4분기에 매출 1조910억 원, 영업이익 238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4분기부터 영업이익이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됐다.
▲ KT&G가 내놓은 궐련형 전자담배 '릴'.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5일 KT&G의 목표주가를 12만1천 원으로 유지했으나 투자의견은 중립(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KT&G 주가는 4일 10만 원에 장을 마쳤다.
박 연구원은 “KT&G의 3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궐련형 전자담배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부동산 분양이익도 반영되기 시작했고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KT&G는 3분기에 매출 1조2514억 원, 영업이익 366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3.1% 줄어드는 수치다.
미국의 이란 경제 제재로 담배 수출이 큰 폭으로 줄었고 추석으로 영업일 수가 줄어든 영향도 받았다.
다만 4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 추석이 있었기 때문에 올해 4분기에는 기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가 늘면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고 파악했다.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은 7월 중순부터 전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4분기부터는 유통망이 늘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수원 부지의 분양이익도 3분기부터 분기당 300억~400억 원 정도 반영되고 있다.
KT&G는 4분기에 매출 1조910억 원, 영업이익 238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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