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370억 원, 영업이익 607억 원, 순손실 78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25.5% 줄었다.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휴젤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57억7900만 원, 영업이익 223억7천만 원, 순이익 212억1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5% 늘었다. 영업이익은 13.4%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1.3% 증가했다.
LS전선아시아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55억4400만 원, 영업이익 52억6600만 원, 순이익 32억4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7% 늘었다. 순이익은 1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25.5% 줄었다.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LG상사, 휴젤, LS전선아시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4/20180425191612_38118.jpg)
▲ 송치호 LG상사 대표이사 사장.
휴젤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57억7900만 원, 영업이익 223억7천만 원, 순이익 212억1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5% 늘었다. 영업이익은 13.4%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1.3% 증가했다.
LS전선아시아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55억4400만 원, 영업이익 52억6600만 원, 순이익 32억4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7% 늘었다. 순이익은 1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