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지난해 매출 5조4523억9300만 원, 영업이익 7611억9천만 원, 순이익 5293억2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10.6% 늘었다. 순이익은 1.5% 줄었다.
하이로닉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84억3046만 원, 영업이익 20억8555만 원, 순이익 6억9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9.1%, 영업이익은 500.8%, 순이익은 16.4% 증가했다.
대성미생물은 지난해 매출 240억4337만 원, 영업이익 19억9379만 원, 순이익 15억575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1.9%, 영업이익은 59.7%, 순이익은 65.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10.6% 늘었다. 순이익은 1.5% 줄었다.
![[실적발표] 고려아연, 하이로닉, 대성미생물](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06135155.jpg)
▲ 최창근 고려아연 대표이사 회장.
하이로닉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84억3046만 원, 영업이익 20억8555만 원, 순이익 6억9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9.1%, 영업이익은 500.8%, 순이익은 16.4% 증가했다.
대성미생물은 지난해 매출 240억4337만 원, 영업이익 19억9379만 원, 순이익 15억575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1.9%, 영업이익은 59.7%, 순이익은 65.3%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