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텍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10억170만 원, 영업이익 6억7460만 원, 순이익 4억3720만 원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실적발표] 디알텍, 파버나인  
▲ 안성현 디알텍 대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 줄고 영업이익은 71%, 순이익은 79% 급감했다.

파버나인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50억1250만 원, 영업이익 8억9160만 원, 순이익 5억959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0.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6.2%, 순이익은 80% 급감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