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4일 미국 법인 포스코인터내셔널 E&P USA가 5329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2천 주를 새로 발행하며, 주당 발행가는 약 2억6645만 원이다.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를 위해 현지 법인에 5329억 원을 지원한다. 사진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 송도 사옥. <포스코인터내셔널>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전부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에 사용한다.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에너지개발(E&P) 법인의 셰일가스 자산 인수를 위해 1조523억 원의 지급보증도 결정했다.

회사 측은 이번 지급 보증을 통해 E&P 상류자산을 확보하고 향후 가스사업 운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