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인플루언서를 모집한다.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19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롯데백화점 앰배서더' 2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운영하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앰배서더는 롯데백화점의 공식 콘텐츠 파트너로 활동하며 신규 팝업과 브랜드 입점 등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모두 150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50만 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 활동비 등이 제공된다.
이번 2기에서는 지역 점포를 중심으로 활동할 창작자 선발을 확대한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서울 이외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점포 정보를 알리는 콘텐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앰배서더 1기가 제작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일본어 소개 영상에는 일본인 관광객의 문의 메시지(DM)가 평균 100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백화점은 지역 창작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지원자에게 면접 교통비를 전액 지원하고 매달 대표 도시를 선정해 해당 지역을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진행한다.
최성철 롯데백화점 인공지능(AI) 스튜디오장은 "롯데백화점 앰배서더는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며 "지역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콘텐츠로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19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롯데백화점 앰배서더' 2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 롯데백화점이 12일부터 19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롯데백화점 앰배서더' 2기 지원자를 모집한다. <롯데백화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운영하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앰배서더는 롯데백화점의 공식 콘텐츠 파트너로 활동하며 신규 팝업과 브랜드 입점 등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모두 150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50만 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 활동비 등이 제공된다.
이번 2기에서는 지역 점포를 중심으로 활동할 창작자 선발을 확대한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서울 이외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점포 정보를 알리는 콘텐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앰배서더 1기가 제작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일본어 소개 영상에는 일본인 관광객의 문의 메시지(DM)가 평균 100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백화점은 지역 창작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지원자에게 면접 교통비를 전액 지원하고 매달 대표 도시를 선정해 해당 지역을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진행한다.
최성철 롯데백화점 인공지능(AI) 스튜디오장은 "롯데백화점 앰배서더는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며 "지역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콘텐츠로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