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대형 TV를 구독하면 스탠바이미2 구독료 반값을 낮춰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LG 올레드 TV. < LG전자 >
LG전자는 8월1일부터 전국 431개 베스트샵 매장(백화점 포함)에서 TV 번들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대형 TV를 구독하면 이동형 스크린 '스탠바이미2' 구독료를 절반 수준으로 낮춰준다.
대상 제품은 65·77·83형 올레드 TV를 비롯해 75·86·100형 마이크로 RGB, 75·86형 미니 RGB 등 거실용 프리미엄 TV 20개 모델이다. 해당 제품과 스탠바이미2(모델명 27LX6TPGA)를 동시에 구독 계약하면 스탠바이미2 구독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대상 모델과 혜택, 구독료 등 세부 내용은 베스트샵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TV 구독 서비스의 차별화된 사후 관리도 강조했다.
구독 이용 시 최대 6년 동안 무상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하며, 이사 등으로 이전 설치가 필요한 경우 전문 매니저를 통한 무상 철거 및 재설치 서비스도 지원한다.
특히 70인치 이상 대형 TV는 이동 과정에서 전문 보호장비를 활용해 제품 손상 우려를 최소화했다.
전승은 LG전자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MS) 마케팅담당은 "최근 가정 내에서 거실과 방 등 여러 공간에서 각기 다른 디바이스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다양한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TV 구독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