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효성중공업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31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효성중공업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89만4천 원보다 25.29%(47만9천 원) 오른 237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중공업 주가 장중 25%대 올라, AI 관련 투심 회복에 전력기기주 강세

▲ 31일 오전 장중 국내 증시 대표 전력기기주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LS일렉트릭(22.09%)과 HD현대일렉트릭(18.18%)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이들 종목은 국내 대표 전력기기주다.

이날 인공지능(AI) 산업 관련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전력기기주 주가도 뛰어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기업의 호실적이 발표되면서 AI 과잉투자 우려가 줄어든 영향이다. 

현지시각 30일 뉴욕거래소에서는 GE버노바 주식은 전날보다 9.08%(81.70달러) 오른 981.98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GE버노바는 미국 대표 전력 인프라주로 꼽힌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