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콜마의 중국법인 무석콜마가 화장품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한국콜마는 31일 무석콜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국내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과 동등한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원료 입고부터 제조공정, 품질관리, 완제품 출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식약처는 국내 CGMP 평가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무석콜마의 제조 시스템과 품질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CGMP는 식약처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화장품 제조관리 기준에 맞춰 운영하는 품질관리 제도다.
무석콜마는 한국콜마가 중국 화동·화남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2018년 가동한 중국 제2 생산법인이다. 중국 장쑤성 우시시에 부지 6만3117㎡(약 1만9092평), 연면적 7만4600㎡(약 2만2567평) 규모로 조성됐다.
한국콜마는 무석콜마 완공 당시 기존 북경콜마와 합쳐 중국에서 연간 5억 개의 화장품을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당시 북경콜마는 중국 북부를, 무석콜마는 상하이와 광저우 등 화동·화남 지역을 중심으로 고객사를 확보하는 역할을 맡았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제조·품질관리 노하우를 꾸준히 축적하고 이를 글로벌 생산기지로 확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느 생산거점에서든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한국콜마는 31일 무석콜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국내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과 동등한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 무석콜마가 식약처로부터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사진은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무석콜마 법인. <한국콜마>
이번 평가는 원료 입고부터 제조공정, 품질관리, 완제품 출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식약처는 국내 CGMP 평가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무석콜마의 제조 시스템과 품질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CGMP는 식약처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화장품 제조관리 기준에 맞춰 운영하는 품질관리 제도다.
무석콜마는 한국콜마가 중국 화동·화남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2018년 가동한 중국 제2 생산법인이다. 중국 장쑤성 우시시에 부지 6만3117㎡(약 1만9092평), 연면적 7만4600㎡(약 2만2567평) 규모로 조성됐다.
한국콜마는 무석콜마 완공 당시 기존 북경콜마와 합쳐 중국에서 연간 5억 개의 화장품을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당시 북경콜마는 중국 북부를, 무석콜마는 상하이와 광저우 등 화동·화남 지역을 중심으로 고객사를 확보하는 역할을 맡았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제조·품질관리 노하우를 꾸준히 축적하고 이를 글로벌 생산기지로 확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느 생산거점에서든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