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백화점이 상반기 결산 와인 행사를 열고 500여 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25일까지 모든 점포의 와인 매장과 특설행사장에서 ‘와인 위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상반기 결산 '와인 위크' 개최, 와인 500여 종 최대 60% 할인

▲ 신세계백화점이 '와인 위크'를 열고 500여 종의 와인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


행사에서는 프랑스산 화이트 와인을 비롯해 세계 주요 산지의 화이트·스파클링·레드 와인을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프랑스 샹파뉴 ‘폴 로저 브뤼 리저브’,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배비치 패밀리 에스테이트 싱글 빈야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행사 기간 세계 주요 와인 산지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레어 위스키 초대회 등 프리미엄 주류 고객을 위한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양한 주류 행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3월 ‘신세계 와인 페스타’를 열고 와인과 위스키,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할인 판매했다.

해당 행사에서는 ‘루이나 블랑 드 블랑 샴페인’, ‘텍스트북 나파 리저브 카베르네 소비뇽’,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에네미고 말벡’ 등을 대표 와인으로 선보였다. 위스키 상품으로는 ‘야마자키 DR’, ‘맥캘란 12년 셰리’, ‘글렌피딕 12년 셰리’ 등이 포함됐다.

당시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제휴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 10만 원 이상 구매하면 5천 원, 20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5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국내 와인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여름철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산지와 스타일의 와인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