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6일 이스라엘·미국 우주 항공 스타트업 레몬도와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KAI의 위성 플랫폼에 레몬도의 부분개구면 영상시스템(PAIS) 광학 탑재체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국방·공공·민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30cm 이하급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에서 확대되고 있는 정보수집·정찰·감시(ISR), 재난 대응, 국토관리 및 상업용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다.
KAI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성 시스템 및 본체 개발 중심에서 위성 탑재체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했다. 최재원 기자
두 회사는 KAI의 위성 플랫폼에 레몬도의 부분개구면 영상시스템(PAIS) 광학 탑재체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국방·공공·민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30cm 이하급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 서현석 KAI 우주사업본부 본부장(왼쪽)과 짐 베클리 레몬도 미국지사 대표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AI >
이를 통해 국내외에서 확대되고 있는 정보수집·정찰·감시(ISR), 재난 대응, 국토관리 및 상업용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다.
KAI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성 시스템 및 본체 개발 중심에서 위성 탑재체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