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거래소가 차기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로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추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11일 제11차 회의를 열고 김 교수를 위원장 후보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1967년생인 김 후보는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책학(금융 전공)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재무부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와 경제개혁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다.
아울러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성장경제분과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거래소는 김 후보가 재무금융 분야 전문성과 기업 지배구조 관련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부소장과 운영위원회 위원장, 경제개혁연대 소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7월6일 열리는 한국거래소 제2기 임시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코스닥시장위원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이솔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11일 제11차 회의를 열고 김 교수를 위원장 후보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가 김우찬 고려대 교수(사진)를 위원장 후보로 의결했다.
1967년생인 김 후보는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책학(금융 전공)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재무부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와 경제개혁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다.
아울러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성장경제분과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거래소는 김 후보가 재무금융 분야 전문성과 기업 지배구조 관련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부소장과 운영위원회 위원장, 경제개혁연대 소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7월6일 열리는 한국거래소 제2기 임시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코스닥시장위원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