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분양, 12일 견본주택 열어

▲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투시도. <우미건설>

[비즈니스포스트]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평택 고덕에서 주택분양을 시작한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12일에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약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3일, 정당계약은 7월5일부터 7월7일까지 사흘 동안 이뤄진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충족하면 되며 거주지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74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핵심 배후주거지로 반도체 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우미건설은 설명했다.

SRT 평택지제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서정리역·평택지제역), 평택고덕IC를 통해 서울·수도권 접근도 용이하다. 향후 수원발 KTX, GTX 연장, BRT 노선 등이 확충되면 광역교통망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우미건설은 예상했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으며 오픈발코니(해당 세대)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고 지상에 주차장을 두지 않아 쾌적한 보행 환경을 구현했다.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홈 플랫폼 ‘홈닉’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1694-1057 일원에 마련된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