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투자증권이 비대면 투자상품 가입 절차를 간소화한 서비스를 연내 선보인다.
30일 한국투자증권은 '머니마켓랩 종합자산관리계좌(MMW CMA)'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MMW CMA는 투자일임계약 특성상 비대면 가입 시 반드시 영상통화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에 고객이 긴 통화 대기 시간을 감수하거나 지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혁신금융서비스란 금융위원회가 기존 금융서비스와 차별성이 인정되는 신기술·신서비스에 대해 금융 규제를 최대 4년 동안 유예하거나 면제해 주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말한다.
MMW CMA는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일임받아 한국증권금융 예치금 등 자산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매일 정산해 일 복리 효과를 제공받는 수시 입출금식 금융상품이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설명의무 이행 시간은 단축하면서도 핵심 내용은 더욱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의 투자 편의를 제고하고 상품 판매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며 한 차원 높은 비대면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30일 한국투자증권은 '머니마켓랩 종합자산관리계좌(MMW CMA)'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비대면 투자상품 가입 절차를 간소화한 서비스를 연내 선보인다.
그동안 MMW CMA는 투자일임계약 특성상 비대면 가입 시 반드시 영상통화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에 고객이 긴 통화 대기 시간을 감수하거나 지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혁신금융서비스란 금융위원회가 기존 금융서비스와 차별성이 인정되는 신기술·신서비스에 대해 금융 규제를 최대 4년 동안 유예하거나 면제해 주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말한다.
MMW CMA는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일임받아 한국증권금융 예치금 등 자산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매일 정산해 일 복리 효과를 제공받는 수시 입출금식 금융상품이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설명의무 이행 시간은 단축하면서도 핵심 내용은 더욱 몰입감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의 투자 편의를 제고하고 상품 판매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며 한 차원 높은 비대면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