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도심의 국제금융센터(DIFC)를 겨냥한 공습이 시도됐다.
두바이 정부 공보국은 13일(현지시각) "오늘 성공적 요격 뒤 발생한 파편이 두바이 도심의 빌딩 외벽에 부딪히는 경미한 사고가 있었다"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요격 대상이 미사일인지 드론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파편이 떨어진 빌딩은 중동 내 대표적 금융 허브 역할을 하는 두바이 국제금융지구에 위치해 있다.
DIFC에는 신한은행 지점, 삼성화재 중동법인 등이 입주해 있다. 그러나 이곳에서 근무하는 한국 직원들은 대부분 귀국했거나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DIFC 근처에 이스라엘 영사관이 있어 이란이 이곳을 노리고 공격했다 파편이 DIFC로 튄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도 DIFC 인근의 고층 건물에 격추된 드론 파편이 떨어져 외벽 일부가 부서졌다.
UAE와 이란은 전쟁 이전까지 경제적 이유로 비교적 우호적 관계를 유지했으나, 이란은 UAE 내 미군 기지를 집중 공격하고 있다. 허원석 기자
두바이 정부 공보국은 13일(현지시각) "오늘 성공적 요격 뒤 발생한 파편이 두바이 도심의 빌딩 외벽에 부딪히는 경미한 사고가 있었다"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 13일 요격 파편이 떨어져 부서진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모습. <연합뉴스>
요격 대상이 미사일인지 드론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파편이 떨어진 빌딩은 중동 내 대표적 금융 허브 역할을 하는 두바이 국제금융지구에 위치해 있다.
DIFC에는 신한은행 지점, 삼성화재 중동법인 등이 입주해 있다. 그러나 이곳에서 근무하는 한국 직원들은 대부분 귀국했거나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DIFC 근처에 이스라엘 영사관이 있어 이란이 이곳을 노리고 공격했다 파편이 DIFC로 튄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도 DIFC 인근의 고층 건물에 격추된 드론 파편이 떨어져 외벽 일부가 부서졌다.
UAE와 이란은 전쟁 이전까지 경제적 이유로 비교적 우호적 관계를 유지했으나, 이란은 UAE 내 미군 기지를 집중 공격하고 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