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소프트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41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 순이익 3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16.0%, 영업이익은 19.1%, 순이익은 35.4% 늘었다.
 
[실적발표] 토탈소프트, 램테크놀러지, 이화전기, 국전약품

▲ 국전약품 로고.


램테크놀러지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86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 순이익 3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85.6%, 순이익은 26.8% 증가했다.

이화전기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68억 원, 영업손실 23억 원, 순이익 309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5.0% 늘었고 영업손실은 38.0% 줄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국전약품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854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 순이익 4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5.87%, 영업이익은 5.94% 늘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