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3일 오전 10시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과 같은 12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소폭 등락 갈려, 에코프로비엠 상승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8조6178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0.47%(300원) 내린 6만4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6조814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30만4500원으로 2.49%(7400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6만6300원으로 0.06%(100원) 오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0.38%), 펄어비스(0.57%), CJENM(0.33%)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SK머티리얼즈 주가는 0.02%(100원) 내린 40만3100원에, 엘앤에프 주가는 1.18%(1300원) 낮아진 10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알테오젠(-0.12%)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