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반도체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730억7800만 원, 영업이익 342억8200만 원, 순이익 176억1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12.3%, 순이익은 15.4% 줄었다.
서연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328억600만 원, 영업이익 490억6800만 원, 순손실 290억2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47.7% 증가했고 순손실은 69.6% 감소했다.
세하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895억1700만 원, 영업이익 210억5600만 원, 순이익 132억8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49.3%, 순이익은 18.4% 늘었다.
삼화전자공업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99억4700만 원, 영업손실 12억9600만 원, 순손실 23억3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4.4%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486.7% 증가했다. 순손실은 27.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