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LG전자는 3분기 스마트폰사업의 비용이 감소해 영업이익이 기존 전망치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됐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LG전자 목표주가 8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일 LG전자 주가는 6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고 연구원은 “LG전자의 스마트폰사업은 2분기에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비용이 발생했는데 3분기에는 이전하는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보다 11%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연결 자회사인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 출하가 늘어난 점도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가전사업은 건조기 무상수리에 따른 일회성비용 때문에 영업이익을 기존보다 4% 낮게 추정했다.
고 연구원은 “LG전자는 영업이익이 상반기엔 높고 하반기엔 낮은 흐름을 지니고 있다”며 “4분기에는 에어컨 같은 가전제품군이 비수기를 마주하고 TV 사업에 연말 판매촉진비용이 생기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전자는 2020년 1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되면 주가도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LG전자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조8000억 원, 영업이익 5922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1%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
LG전자는 3분기 스마트폰사업의 비용이 감소해 영업이익이 기존 전망치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됐다.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LG전자 목표주가 8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일 LG전자 주가는 6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고 연구원은 “LG전자의 스마트폰사업은 2분기에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비용이 발생했는데 3분기에는 이전하는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보다 11%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연결 자회사인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 출하가 늘어난 점도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가전사업은 건조기 무상수리에 따른 일회성비용 때문에 영업이익을 기존보다 4% 낮게 추정했다.
고 연구원은 “LG전자는 영업이익이 상반기엔 높고 하반기엔 낮은 흐름을 지니고 있다”며 “4분기에는 에어컨 같은 가전제품군이 비수기를 마주하고 TV 사업에 연말 판매촉진비용이 생기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전자는 2020년 1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되면 주가도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LG전자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조8000억 원, 영업이익 5922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1%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