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320억2900만 원, 영업이익 80억3800만 원, 순이익 44억8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2.9% 늘고 영업이익은 44.7% 줄었다. 순이익은 57.5% 감소했다.
하나투어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83억8200만 원, 영업이익 51억7800만 원, 순이익 52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2.3% 감소했다. 순이익은 37.9% 늘었다.
대림씨엔에스는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92억5200만 원, 영업이익 15억7500만 원, 순이익 12억3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53.7% 늘고 순이익은 32.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2.9% 늘고 영업이익은 44.7% 줄었다. 순이익은 57.5% 감소했다.
![[실적발표] 대웅제약, 하나투어, 대림씨엔에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1183603_73076.jpg)
▲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
하나투어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83억8200만 원, 영업이익 51억7800만 원, 순이익 52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2.3% 감소했다. 순이익은 37.9% 늘었다.
대림씨엔에스는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92억5200만 원, 영업이익 15억7500만 원, 순이익 12억3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53.7% 늘고 순이익은 32.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