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프엔비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9억9800만 원, 영업이익 25억7400만 원, 순이익 19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8%, 영업이익은 35.4%, 순이익은 32% 늘었다.
엘아이에스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41억3200만 원, 영업이익 76억4600만 원, 순이익 58억3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42.6% 급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흑자전환했다.
씨엠에스에듀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1억8500만 원, 영업이익 20억8200만 원, 순이익 16억7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11.7%, 순이익은 0.7% 증가했다.
유니셈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74억300만 원, 영업이익 70억5100만 원, 순이익 48억4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9.1%, 순이익은 27.6%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