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모티브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10억 원, 영업이익 265억 원, 순이익 25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 줄었다. 영업이익은 7.9%, 순이익은 370.8% 늘었다.
S&T중공업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09억 원, 영업손실 19억 원, 순이익 3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7.8% 늘고 영업이익은 328.1% 감소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S&TC는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404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 순이익 67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4.1%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45.4% 늘었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 줄었다. 영업이익은 7.9%, 순이익은 370.8% 늘었다.
![[실적발표] S&T모티브, S&T중공업, S&T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30113926.jpg)
▲ 유기준 S&T모티브 대표.
S&T중공업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09억 원, 영업손실 19억 원, 순이익 3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7.8% 늘고 영업이익은 328.1% 감소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S&TC는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404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 순이익 67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4.1%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45.4% 늘었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