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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16일 주가가 크게 움직인 종목들.
삼성전기 주식은 전날보다 4.86%(6만4천 원) 오른 138만1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순위는 기존 5위를 유지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37%(90.71포인트) 오른 6717.97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연준 금리인상 경계감 등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장중 인공지능(AI) 속도조절 우려 완화 등으로 전기·전자, 금융 업종 중심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정규거래 시간 동안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조6813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는 1조186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1조211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은 평균 0.25% 상승했다. 상승과 하락 종목은 각각 12개와 17개다. 삼성화재 주식은 전날과 같은 가격으로 장을 마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는 원익IPS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많이 움직였다.
원익IPS 주식은 전날보다 10.15%(1만1천 원) 오른 11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44%(3.57포인트) 오른 815.98로 장을 마감했다.
수급주체 가운데선 기관이 170억 원어치를, 개인은 12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8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18% 올랐다. 상승과 하락 종목은 각각 15개씩이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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