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홈플러스가 경영권 매각을 다시 추진하는 한편 희망퇴직 등 경영 정상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르면 이번 주 국내외 인수 후보들에게 투자안내 자료를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내외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 등을 상대로 인수 의사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홈플러스는 10월까지 인수 의향을 보이는 후보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 정상화를 위한 비용 절감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15일 노조와 진행한 간담회에서 희망퇴직을 포함한 인력 운영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에는 희망퇴직 시행 방침을 내부에 알렸다가 추가 검토를 위해 잠정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 대상이나 조건, 시행 시점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홈플러스는 2025년 3월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같은 날 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이후 사업과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를 추진해왔다.
올해 5월에는 기업형슈퍼마켓 사업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영업권을 NS홈쇼핑에 1206억 원에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대형마트 등 남은 사업부문에 대한 매각을 추진했지만 인수자를 확보하지 못했다.
서울회생법원은 2일 채권자 등의 동의를 거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회생계획에 따른 변제가 정상적으로 이행되면 회생절차가 종료된다. 김예원 기자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르면 이번 주 국내외 인수 후보들에게 투자안내 자료를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 홈플러스가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 시내에 있는 홈플러스 매장 모습. <연합뉴스>
이는 국내외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 등을 상대로 인수 의사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홈플러스는 10월까지 인수 의향을 보이는 후보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 정상화를 위한 비용 절감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15일 노조와 진행한 간담회에서 희망퇴직을 포함한 인력 운영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에는 희망퇴직 시행 방침을 내부에 알렸다가 추가 검토를 위해 잠정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 대상이나 조건, 시행 시점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홈플러스는 2025년 3월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같은 날 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이후 사업과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를 추진해왔다.
올해 5월에는 기업형슈퍼마켓 사업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영업권을 NS홈쇼핑에 1206억 원에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대형마트 등 남은 사업부문에 대한 매각을 추진했지만 인수자를 확보하지 못했다.
서울회생법원은 2일 채권자 등의 동의를 거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회생계획에 따른 변제가 정상적으로 이행되면 회생절차가 종료된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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