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글로벌 무대에서 AI(인공지능) 기반 고효율 주거 설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냉난방공조(HVAC)부터 생활가전, TV·디스플레이까지 가정 내 주요 에너지 사용영역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주거 설루션을 소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첨단 기술과 정책 해법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LG전자는 △냉난방공조 △생활가전 △미디어·디스플레이 전시관을 마련해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
냉난방공조 존에서는 최근 국내 시장에 출시한 'LG 써마브이 히트펌프 보일러' 등을 비롯해 2008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히트펌프 사업을 지속하며 축적해온 기술력을 소개한다. 더불어 올해 에너지위너상 대상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타워Ⅰ 에어컨' 등을 배치한다.
생활가전 존에서는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을 바탕으로 세탁과 건조 과정의 에너지 사용을 줄인 워시콤보·워시타워·건조기 등을 선보인다.
미디어·디스플레이 존에서는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와 비교해 소비전력을 99% 이상 절감한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에너지 효율 기술과 탄소 저감 제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에 가벼운 복합섬유소재를 적용해 같은 크기의 액정표시장치(LCD) TV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40% 수준으로 줄이고, 청소기 폐배터리 희유금속을 회수해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배터리턴' 활동을 비롯한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 TV 제품인 'LG 올레드 에보 AI G6'는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로부터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김나영 기자
LG전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냉난방공조(HVAC)부터 생활가전, TV·디스플레이까지 가정 내 주요 에너지 사용영역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주거 설루션을 소개한다고 16일 밝혔다.
▲ LG전자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에너지 고효율 성능의 주거 설루션을 소개한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첨단 기술과 정책 해법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LG전자는 △냉난방공조 △생활가전 △미디어·디스플레이 전시관을 마련해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
냉난방공조 존에서는 최근 국내 시장에 출시한 'LG 써마브이 히트펌프 보일러' 등을 비롯해 2008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히트펌프 사업을 지속하며 축적해온 기술력을 소개한다. 더불어 올해 에너지위너상 대상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타워Ⅰ 에어컨' 등을 배치한다.
생활가전 존에서는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을 바탕으로 세탁과 건조 과정의 에너지 사용을 줄인 워시콤보·워시타워·건조기 등을 선보인다.
미디어·디스플레이 존에서는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와 비교해 소비전력을 99% 이상 절감한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에너지 효율 기술과 탄소 저감 제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에 가벼운 복합섬유소재를 적용해 같은 크기의 액정표시장치(LCD) TV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40% 수준으로 줄이고, 청소기 폐배터리 희유금속을 회수해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배터리턴' 활동을 비롯한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 TV 제품인 'LG 올레드 에보 AI G6'는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로부터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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