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사이먼이 파주프리미엄아울렛의 브랜드 구성과 편의시설을 개편했다.

파주프리미엄아울렛을 운영하는 신세계사이먼은 16일 모두 64개 브랜드를 새로 입점시켰다고 밝혔다.

▲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파주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사이먼>


개편 면적은 1만㎡(약 3025평)로 전체 영업면적의 약 20%다. 스포츠와 아웃도어, 해외패션, 식음 매장을 중심으로 구성을 바꿨다.

2층에는 1500㎡(약 454평) 규모의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공간 ‘어반 스포츠 필드’를 새로 조성했다. 헬리녹스와 무신사스탠다드스포츠 등 10개 브랜드가 들어섰다.

무신사스탠다드와 올리브영도 입점했다. 애슐리퀸즈와 쉐이크쉑 등 식음 매장 9곳도 새로 들어왔다.

앞서 신세계사이먼은 2024년 2월에도 파주프리미엄아울렛을 새 단장했다. 당시 중앙광장인 ‘센트럴 스퀘어’를 다시 꾸미고 패션과 어린이, 식음, 스포츠 분야 51개 브랜드를 개편했다.

당시 ‘영컨템포러리 스트리트’를 조성해 세터와 루에브르, 레이브, 헌터 등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브랜드를 집중 배치했다. 마뗑킴과 보카바카, 드파운드 등의 패션 브랜드도 입점했다.

2024년 8월에는 영패션과 식음 브랜드를 추가로 보강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파주프리미엄아울렛을 선보이게 됐다"며 "쇼핑부터 미식, 문화 콘텐츠까지 한층 다채로워진 파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