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을 통한 개인사업자 금융지원을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
카카오뱅크는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제주신용보증재단과 각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출시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은 신용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공공기관의 보증서를 담보로 은행에서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설계된 금융상품이다. 대출 이자의 일부나 전부를 정부나 지자체가 대신 부담해 이자를 개인이 모두 내야 하는 일반 보증서대출보다 실질적 금리 혜택이 크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경기,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협약으로 전국 17개 시·도 신용보증재단과 모두 이자지원 상품 출시 협약을 맺었다.
카카오뱅크는 2024년 4월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을 처음 출시한 뒤 지원 지역과 규모를 확대해 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누적 공급액은 1조2천억 원, 절감 이자는 236억 원에 이른다. 이자지원 보증서로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은 소상공인의 평균 대출 금리는 연 2.73%로 나타났다.
8월5일부터는 보증서대출 최대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높여 개인사업자를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약 지역을 확대했다"며"앞으로도 개인사업자 대상 금융 지원을 계속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동규 기자
카카오뱅크는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제주신용보증재단과 각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출시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 (왼쪽부터)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위성곤 제주도지사,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10일 제주시 제주신용보증재단 사옥에서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카카오뱅크>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은 신용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공공기관의 보증서를 담보로 은행에서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설계된 금융상품이다. 대출 이자의 일부나 전부를 정부나 지자체가 대신 부담해 이자를 개인이 모두 내야 하는 일반 보증서대출보다 실질적 금리 혜택이 크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경기,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협약으로 전국 17개 시·도 신용보증재단과 모두 이자지원 상품 출시 협약을 맺었다.
카카오뱅크는 2024년 4월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을 처음 출시한 뒤 지원 지역과 규모를 확대해 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누적 공급액은 1조2천억 원, 절감 이자는 236억 원에 이른다. 이자지원 보증서로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은 소상공인의 평균 대출 금리는 연 2.73%로 나타났다.
8월5일부터는 보증서대출 최대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높여 개인사업자를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약 지역을 확대했다"며"앞으로도 개인사업자 대상 금융 지원을 계속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