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는 임직원 자녀 가운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04년 시작돼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대우건설은 가족과 휴가를 같이 보내기 어려운 현장 임직원 자녀를 우선 초청했다.
올해 행사에는 모두 80명이 참석해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하며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본사 견학을 끝낸 뒤 써밋갤러리로 이동해 도슨트 투어에 참여했다. 이후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으로 이동해 미니올림픽과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평소 부모님이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던 자녀들에게 회사와 건설업을 소개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