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 브랜드 어뮤즈가 첫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어뮤즈를 운영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1일 ‘스킨레디’ 라인을 출시하고 토너패드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 첫 스킨케어 라인 '스킨레디' 출시

▲ 어뮤즈가 첫 스킨케어 라인으로 '스킨레디'를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킨레디 토너패드는 '쌀PDRN 속수분 살얼음 패드'와 '쌀PDRN 모공 진정 뜯어 쓰는 패드' 두 종류로 선보인다.

쌀PDRN 속수분 살얼음 패드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온도를 낮추는 제품이다. 쌀PDRN 모공 진정 뜯어 쓰는 패드는 모공과 피지, 피부 진정 관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세 조각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스킨레디는 해외 유통 파트너사의 요청을 반영해 개발됐다. 일반적인 기초화장품보다 메이크업 전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 모공 관리 등에 초점을 맞췄다.

어뮤즈는 해외 유통망을 넓히면서 현지 유통업체와의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어뮤즈는 2025년 10월 호주 화장품 유통업체 W코스메틱에 입점했다. W코스메틱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화장품을 주로 판매하는 업체로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 등에서 약 4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당시 호주 진출로 어뮤즈의 진출 국가는 18개 나라로 늘어났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영국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에 진출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현지 유통매장과 아마존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스킨레디 라인을 통해 어뮤즈의 근본인 메이크업 DNA를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고객들의 뷰티 루틴 전반을 함께하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