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미국 주요 유통업체에서 판매 제품과 매장을 확대한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가 미국 뷰티 전문점 얼타뷰티에서 9일부터 판매 품목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미국 유통 확대, 코스트코·얼타뷰티·노드스트롬 입점

▲ 동국제약이 미국에서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로 현지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은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한 센텔리안 24 크림 모습. <동국제약>


센텔리안24는 5월 얼타뷰티에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출시한 데 이어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마데카 말차, 멜라 캡처, 자외선 차단 제품과 뷰티기기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을 추가로 선보였다. 약 760개 매장에서는 계산대 인근에 센텔리안24 제품을 진열한다.

미국 코스트코 약 200개 매장에서는 7월7일부터 대용량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100㎖’를 판매하고 있다.

6월 초에는 노드스트롬 약 89개 매장과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노드스트롬에서는 마데카 크림과 PDRN, 마데카 말차, 멜라 캡처 제품군을 비롯해 ‘마데카 프라임 맥스’,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등 뷰티기기도 판매한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미국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거둔 성과를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로 이어가며 현지 시장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채널별 특성에 맞춘 제품과 유통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센텔리안24의 입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