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바이오팜이 미국에서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 처방을 확대하며 2분기 시장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판매 국가가 늘어나면 실적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SK바이오팜이 2분기 시장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며 “하반기에도 엑스코프리를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바이오팜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474억 원, 영업이익 971억 원을 거뒀다. 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0.3%, 영업이익은 5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시장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3.9% 웃도는 수준이다.
엑스코프리가 2분기 전체 실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경쟁 약물인 브리비액트의 복제약(제네릭)이 출시되는 상황에서도 2분기 미국에서 엑스코프리의 처방 선호도가 확대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의료진 환자 대상 마케팅을 확대하며 안정적으로 처방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코프리는 2026년 2분기 매출 2244억 원을 내며 1년 전보다 45.6% 증가했다.
하반기 판매 국가 확대에 따라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올해 안에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받게되면 추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예상된다”며 “연내 소아 적응증 허가 신청을 통해 처방 환자도 늘어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SK바이오팜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3억 원, 영업이익 37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은 42.8%, 영업이익은 84.8% 늘어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이날 SK바이오팜 목표주가를 1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5일 SK바이오팜 주가는 8만2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은파 기자
하반기 판매 국가가 늘어나면 실적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 SK바이오팜이 2026년 미국에서 엑스코프리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SK바이오팜. < SK바이오팜>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SK바이오팜이 2분기 시장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며 “하반기에도 엑스코프리를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바이오팜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474억 원, 영업이익 971억 원을 거뒀다. 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0.3%, 영업이익은 5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시장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3.9% 웃도는 수준이다.
엑스코프리가 2분기 전체 실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경쟁 약물인 브리비액트의 복제약(제네릭)이 출시되는 상황에서도 2분기 미국에서 엑스코프리의 처방 선호도가 확대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의료진 환자 대상 마케팅을 확대하며 안정적으로 처방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코프리는 2026년 2분기 매출 2244억 원을 내며 1년 전보다 45.6% 증가했다.
하반기 판매 국가 확대에 따라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올해 안에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받게되면 추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예상된다”며 “연내 소아 적응증 허가 신청을 통해 처방 환자도 늘어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SK바이오팜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3억 원, 영업이익 37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과 비교해 매출은 42.8%, 영업이익은 84.8% 늘어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이날 SK바이오팜 목표주가를 1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5일 SK바이오팜 주가는 8만2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