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9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고객 초청 콘서트 행사를 연다.

KB국민은행은 9월19일과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을 연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은행 9월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열어, 에픽하이 로이킴 청하 출연

▲ KB국민은행이 9월19일과 20일 고객 초청 콘서트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을 연다. < KB국민은행 >


19일 콘서트에는 지코, 사이먼 도미닉, 하이어뮤직, 청하, 홍이삭, 정승환, 소수빈, g0nny 등 가수가 출연한다.

20일 일요일에는 에픽하이와 로이킴, 10센치, 소란, BOL4, moyo, 스텔라장,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공연을 한다.

KB국민은행의 모바일 앱 KB스타뱅킹 이용자는 누구나 30일까지 이벤트를 통해 티켓 구매권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7천 명은 1인당 티켓 2매를 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켓 판매 수익금은 기부한다.

올해는 메인 공연과 별도로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신진 아티스트를 위한 콘서트도 진행한다. 이 행사는 티켓이 없는 시민들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KB국민은행 외에도 은행권은 가을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를 연다.

우리은행도 2023년부터 해마다 9월 사회공헌 콘서트 ‘모모콘’을 연다. 모모콘은 모이면 모일수록 선한 힘이 커지는 콘서트의 줄임말이다. 올해 콘서트는 9월19일 진행한다.

IBK기업은행도 올해 10월3일부터 4일까지 ‘2026 입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는 걸그룹 리센느부터 GOD, 올데이 프로젝트, 로꼬, 크러쉬, 헤이즈 등이 참여한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