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일정을 미뤘다.

12일 오픈AI는 올트먼 CEO가 개인 사정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오픈AI CEO 샘 올트먼 개인 사정으로 방한 연기, "한국과 협력 예정대로 진행"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개인 사정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올트먼 CEO가 2026년 3월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블랙록 인프라 서밋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올트먼 CEO는 14일부터 15일까지 한국에서 삼성전자와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었다.

오픈AI는 “올트먼 CEO가 이번 방한을 기대하고 있었던 만큼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한을 연기한 구체적 이유와 향후 방한 일정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오픈 AI는 “국내 파트너사와 진행 중인 협력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올트먼 CEO가 가까운 시일 안에 한국을 찾아 직접 인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