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가스공사가 안정적 천연가스 공급을 목표로 관련 인프라를 확충했다.

가스공사는 6월1일 기준 주배관 5346km, 공급관리소 445곳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가스공사 천연가스 인프라 확충, 주배관 140km·공급관리소 12곳 늘려

▲ 한국가스공사가 안정적 천연가스 공급을 목표로 관련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해 주배관은 140km 늘었으며 공급관리소도 12곳 확충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경북 구미 복합발전소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배관을 건설했다. 또한 전남 보성군 권역의 장흥∼보성 구간 주배관을 구축하고 충청권 청주∼사리 구간 배관망을 연장하는 등 공급 기반을 확대했다.

현재는 전국 34개 도시가스사를 통해 216개 지방자치단체, 2039만9천 가구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전국 보급률은 83.5%에 이른다.

가스공사는 올해 당진과 서산 지역의 4100가구와 산업단지 4곳에 천연가스 공급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 천연가스를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촘촘히 다져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설비 투자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