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Who Is ?]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


이태성은 세아홀딩스 부사장이다. 아버지인 이운형 전 세아그룹 회장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35세의 어린 나이에 경영전면에 나섰다.

이운형 전 회장과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의 형제경영에 이어 사촌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과 함께 세아그룹을 이끌고 있다.

1978년 8월11일 태어나 서울 경복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언론학을 전공하고 중국 칭화대학 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포스코 중국법인을 거쳐 세아홀딩스에 입사한 뒤 가업을 이었다. 세아창원특수강 인수를 직접 주도한 뒤 세아그룹의 특수강사업을 이끌고 있다.

동갑내기 사촌인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과 함께 세아그룹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확대와 인수합병 등을 통해 세아그룹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비전과 과제/평가
◆ 평가

다른 재벌가 자제들과 비교해 친숙하고 인간적이라는 평가가 안팎에서 나온다. 고 이운형 전 세아그룹 회장이 감사와 겸허, 배려. 경청을 강조하는 가정교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7월부터 테스크포스 수장을 맡아 동부특수강과 포스코특수강 인수를 지휘했다. 동부특수강을 인수하지는 못했지만 포스코특수강을 손에 넣으면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포스코특수강을 인수 뒤 세아창원특수강으로 이름을 바꿨는데 인수한 직후 일주일에 2~3일을 창원에 내려가 있을 만큼 특수강사업에 애착을 보여주고 있다.

미시간대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병장으로 제대했다. 재벌가 자제가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 드문 사례다. 고 이운형 전 세아그룹 회장이 “병역의 의무는 반드시 현역으로 마쳐야 한다”고 조언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이운형 전 세아그룹 회장이 생전에 종종 이태성에게 “LS는 존경받을 만하고 본받을 점이 많은 그룹인 만큼 최대한 많은 경영 노하우를 배우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운형 회장과 구자홍 LS미래원 회장의 우정을 이어받아 구자홍 회장의 장남 구본웅 포메이션그룹 대표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내 문화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어울려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세아타워 인근 식당에서 직원들과 종종 함께 식사한다.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 경력

2005년 포스코 중국법인에 입사해 마케팅실에서 일했다.

2009년 말 세아홀딩스 전략기획팀 부장으로 입사한 뒤 2010년 12월 세아홀딩스 전략기획팀 팀장 겸 이사보 2012년 12월 이사로 승진했다.

2013년 12월 세아홀딩스 상무로 승진하면서 세아베스틸 상무를 겸직하게 됐다.

2014년 12월 세아홀딩스 전무로 승진했다.

2010년 1년 동안 세대스틸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 현재 세대스틸 기타비상무이사로 등재돼 있다.

2014년 2월 세아홀딩스 사내이사, 2015년 2월 세아특수강 기타비상무이사, 2015년 3월 세아메틸 기타비상무이사, 2016년 3월 세아베스틸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2015년 3월 포스코특수강이 세아창원특수강으로 이름을 바꾼 뒤 세아창원특수강 경영기획부문장 전무에 선임됐다.

2017년 12월 세아홀딩스 부사장에 승진했다.

◆ 학력

서울 경복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중학교 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명문 사립고등학교 켄트스쿨을 졸업했다.

미시간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언론학을 복수전공해 2000년 5월 졸업했다.

2005년 5월 중국 칭화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 가족관계

고 이종덕 세아그룹 명예회장이 할아버지다.

고 이운형 전 세아그룹 회장이 아버지고 박의숙 세아네트웍스 대표가 어머니다.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삼촌이다.

이은성씨와 이호성씨 그리고 이지성씨가 누나다. 이주성 세아제강 전무와 사촌관계다.

2013년 7월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장녀인 채문선씨와 결혼했다. 2014년 6월29일 아들 기철군이 태어났다.

◆ 상훈

◆ 상훈

어록


“내년까지 상속세 전액을 납부해야 한다. 지금까지 낸 세금만 1천억 원이 넘는다. 오너로서 주식을 팔기는 싫지만 투명하고 정석대로 하려면 (매도 외의) 다른 방법이 없어 쉽지 않다. ” (2017/01/10,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해외 자동차 OEM회사와 같은 곳에 특별 인증을 받아 직접 수출하는 등 진입장벽이 높은 곳으로 가야 경쟁력이 생긴다고 보고 있다. 외국 단조사나 가공업체를 통해 BMW 폭스바겐 닛산 등 대부분 글로벌 완성차회사에 세아 제품을 간접수출 방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이는 이익이 크게 나지 않으며 가격경쟁으로 인해 중국 등 다른 업체에 언제든 시장을 뺏길 수 있다.” (2017/01/10,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세아그룹 특수강사업에 대해)

“현대제철이 시장에 들어옴으로써 포스코와 같이 세아의 경쟁력도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현재 세아베스틸의 수출 비중이 15% 정도인데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앞으로는 이를 25~30% 정도로 가져갈 계획이다.” (2017/01/10,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세아베스틸이 지난해부터 수출을 많이 한 덕에 결실이 돌아오고 있다. 현재 15%의 수출비중을 장기적으로 25~30%까지 늘릴 예정이다.” (2017/01/10,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전시회가 예년보다 규모가 줄어들었지만 세아 전시관만큼은 마음에 든다. 그동안 철스크랩 가격이 올라 이를 가격에 반영하는 게 이후에 나타나다보니 3분기 보다는 4분기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2016/09/27, 제4회 국제철강금속산업전에서)

“(현대제철 특수강 시장 진출이) 단기적으로는 위기가 맞지만 장기적으로는 사업 체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특수강사업이 현대차 등 국내 자동차업계에만 편중돼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사업처로 시각을 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글로벌 OEM사 납품을 늘리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2016/01/11,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특수강 무계목강관 설비 투자 계획은 올해 중 수립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도입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세아창원특수강의 특수강 무계목강관 공장의 추가 투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다만 제대로 된 투자를 위해서는 1천억 원 이상이 예상됨에 따라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2015/06/09, 철의 날 행사에서)

“외경 6인치 이상 특수강 무계목강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른 설비투자는 불가피하나 수요 증가세를 신중히 따져보고 투자규모에 대해서는 면밀히 살펴야 한다.” (2015/06/09, 철의 날 행사에서)

“현대제철은 그들의 역할을 할 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역할이 있다. 경쟁력도 양쪽 모두 갖고 있다.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 (2015/06/09, 철의 날 행사에서)

“포스코특수강 인수를 통한 안정화 작업부터 시너지 창출까지 2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우선 조직 안정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포스코특수강은 지난 몇 년간 힘들어졌지만 향후 실적 개선 여지가 충분한 좋은 회사다. 증설 등 시설투자는 PMI를 진행하면서 정상화 계획을 세우겠다.” (2015/01/12,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포스코특수강과) 통합을 통한 조직 합병으로 인한 복지수준은 상향평준화 되고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겠다. 세아특수강과 포스코특수강을 1대 1로 비교할 경우 복지수준은 오히려 세아베스틸이 높다.” (2015/01/12,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포스코특수강을 인수와 동시에 현장의 숙련된 인력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구조조정이란 있을 수 없으며 더 많은 근로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무직 직원의 경우 세아베스틸과 겹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슬기롭게 풀어가겠다.” (2015/01/12,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동부특수강의 인수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그룹 내 테스크포스를 통해 가격과 여러 가지 측면에서 타당성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 인수의 중점은 그룹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하는 것이다. 인수를 추진한다면 세아특수강이 메인이 될 것이다.” (2014/06/09, 제15회 철의 날 행사에서)

“(포스코특수강 인수는) 현재 아이디어 차원일 뿐이다. 구체적으로 검토된 상황은 없다. 당초 포스코특수강이 기업공개를 하기로 했다가 포스코 조직개편으로 상황이 바뀌고 있다. 우리도 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2014/06/09, 제15회 철의 날 행사에서)

“아버지가 이 자리에 계신다면 강철처럼 강해지라는 말씀을 하셨을 것이다. 참고 인내하며 아버지처럼 겸손하고 배우는 자세로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하겠다. 경영자로서 회사의 발전을 도모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철과 같은 마음으로 살겠다. 할아버지가 계시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나 큰 슬픔이다. 이제는 가장으로서 가족을 책임지고, 남겨진 가족과 직원들 앞에 당당한 기둥이 되겠다.” (2014/01/13, 제8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에서)

“아버지는 제가 어려서부터 수시로 꾸벅꾸벅 조는 아파트 경비아저씨, 지시사항을 잘 까먹던 비서, 눈이 어두워 보안경을 끼고 내비게이션 작동이 서툴던 기사아저씨들과 함께 하셨다. 조금은 불편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주위와 공존하고 배려하는 아버지, 그리고 회장님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사시던 아버지의 삶을 오래 기억해주시기 바란다.” (2014/01/13, 제8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에서)

“기업 가치가 저평가된 것 같아 대주주로서 회사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한 거다.” (2014/01/08.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이주성 세아제강 전무와 계열사 지분을 번갈아 매입하는 데 대해)

“지난해 철강업계 전체가 힘들었지만, 올해 경기는 나아질 것으로 본다. 구체적인 경영 목표는 계열사별로 구상 중이지만, 지난해보다 목표 실적을 올려잡을 계획이다.” (2014/01/08.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 평가

다른 재벌가 자제들과 비교해 친숙하고 인간적이라는 평가가 안팎에서 나온다. 고 이운형 전 세아그룹 회장이 감사와 겸허, 배려. 경청을 강조하는 가정교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7월부터 테스크포스 수장을 맡아 동부특수강과 포스코특수강 인수를 지휘했다. 동부특수강을 인수하지는 못했지만 포스코특수강을 손에 넣으면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포스코특수강을 인수 뒤 세아창원특수강으로 이름을 바꿨는데 인수한 직후 일주일에 2~3일을 창원에 내려가 있을 만큼 특수강사업에 애착을 보여주고 있다.

미시간대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병장으로 제대했다. 재벌가 자제가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 드문 사례다. 고 이운형 전 세아그룹 회장이 “병역의 의무는 반드시 현역으로 마쳐야 한다”고 조언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이운형 전 세아그룹 회장이 생전에 종종 이태성에게 “LS는 존경받을 만하고 본받을 점이 많은 그룹인 만큼 최대한 많은 경영 노하우를 배우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운형 회장과 구자홍 LS미래원 회장의 우정을 이어받아 구자홍 회장의 장남 구본웅 포메이션그룹 대표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내 문화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어울려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세아타워 인근 식당에서 직원들과 종종 함께 식사한다.

◆ 기타

누나 이은성씨의 소개로 채문선씨와 만나 1년 동안 연애한 끝에 결혼했다.

2014년 1월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이주성 세아제강 전무도 함께 참석했다.

2016년 4월15일 정성이 고문의 아들 선동욱씨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차녀 채수연씨(처제)의 결혼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