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하고 하반기에도 영업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CJ프레시웨이 목표주가 6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3일 3만9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남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기대치를 충족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도 영업실적 개선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36억 원, 영업이익 2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46.9%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남 연구원은 △외식경기 회복에 따른 구조적 수요회복 △식품물가 상승에 따른 가격효과 △ 식자재 경로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단체급식장 식수회복 등을 실적전망의 근거로 내놓았다.

CJ프레시웨이의 단체급식 사업부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남 연구원은 “경쟁사의 그룹 물량 출회에 따른 수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며 “출회 물량은 상대적으로 비용적 부담이 큰 산업체 급식군이기에 중소형 업체보다는 시장지배력이 높은 CJ프레시웨이의 수주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CJ프레시웨이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932억 원, 영업이익 87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57.7%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신재희 기자